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대중문화 개방 (문단 편집) ==== 개방 이후 ==== [[미디어캐슬]]과 [[박수엔터테인먼트]]가 출범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1998년 10월 20일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영화의 경우 공동제작 영화(20% 이상 출자 등 영화진흥법상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와 한국 영화인이 감독이나 주연으로 참여한 경우), 일본 배우가 출연한 한국영화, 세계 4대 영화제(칸, 베를린, 베니스, 아카데미) 수상작들에 한해 개방했다. 이에 따라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카게무샤(영화)|카게무샤]]>, 이마무라 쇼헤이의 <[[우나기]]>, [[기타노 다케시]]의 <[[하나비]]>, 한·일 공동으로 제작된 박철수 감독의 <가족시네마> 등이 개방되었다. [[비디오물]]([[VHS]], [[DVD]] 등)은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만 비디오 출시를 허용하였다. 정작 영화인들이 우려했던 '시장 10% 잠식' 우려는 기우가 됐는데, <하나비>와 <카게무샤>는 흥행이 부진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199812290084969059|3주 만에 극장가에서 내려갔다.]] 당시 저조했던 관객층마저도 중/장년층이 절반이 넘었고, 예상 고객인 젊은층들은 전쟁 장면을 기대했다가 지루하다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199812150073903542|평하기도 했다.]] 1999년 9월 10일 제2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공인된 국제영화제 수상작과 전체관람가 영화로 확대(애니메이션 제외)되었다. 지금도 회자되는 대표적인 일본 영화 [[러브레터(일본 영화)|러브레터]]가 이 정책의 영향으로 한국에 정식 개봉되어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이외 다수의 영화가 국내에 상영됐고, 2000년 6월 27일 제3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실시되었으나, 2001년 7월 12일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논란으로 정부가 개방 일정 중단을 선언했다. 여파가 가시지 않은 2004년 1월 1일에 제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실시되었고, 2007년에 일본 문화 수입 제한과 관련 규제 조치를 철폐함에 따라 이로써 2007년부터 일본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정식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국닌텐도]]가 2006년 즘에 설립되었다.] *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1441&cid=43667&categoryId=43667|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